백 쉰 일곱번째 혼잣말

문득 생각해보니 난 널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비가 오는 날 저 멀리에서 우산을 들고

날 기다려주는게 너였으면 좋겠고,

날씨가 유난히 좋은날 함께 걷는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것도 너였으면 좋겠고,

우울한 날 곁에 조용히 앉아서 힘내라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도 너였으면 좋겠고,

사소한 일상 하나를 보내는 것에도

늘 너와 함께였으면 좋겠다.

난 이렇게 네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데

넌 어떨지 짐작도 가지 않지만

네가 뭘 하든 난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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