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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워놨던 책상에 틈이 생겼다 나중에 치워야지 했던 부스러기들이 틈으로 샌다.

어쩌다 다시 상처받았을까 그동안 잘 안된 연락 여태 멀리 떨어져 보지 못했던 아니면 서로 알았던 그 놈의 시간

그러는 사이 치워놓지 않았던 것은 단발머리를

추억으로 가봤던 장소를 아련하게 마지막을 후회로 만들었다

구멍 나 메워놨던 마음에 다시 틈이 생겼다 나중에 치워야지 그런 생각도 못한 채 뒀던 추억들은 틈으로 새 내 머리를 적신다


시 ・ 창작문예 ・ 영감을주는이야기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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