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귀탱♡
"오늘은 1993년 4월 18일 일요일이에염~"
"이건 저의 새로운 탭댄스 스텝이고요~"
(현란한 발놀림)
어려서부터 춤추고 노래하는걸 좋아했다는 한순이
지금은 아무거나 주워입고 털털하게 다니는것 같은데
이 땐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였던 같네요ㅋㅋ
귀걸이 목걸이 팔찌가 주렁주렁~~
요정같이 노래부르지만 허스키한 목소리..★
막내라서 언니 오빠한테 귀여움 많이 받고 자랐을듯
3살때 쌍둥이동생이랑 생일파티 하는 중ㅋㅋㅋ
케이크 더달라고 찡찡거리는 동생은,
훈훈하게 잘 컸네요bb
93년 코난쇼에 나왔던 한순이
영화 쥬만지 오디션 보는 장면
어릴때부터 슈스였네...ㅠㅠ
그리고 엄마를 그대로 닮은듯한 한순이의 딸
평생 존예탱이네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