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예순 네번째 혼잣말

결국 참고 참았던 속은 검게 곯아 터지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닫혀버린 마음의 문은

굳게 잠겨서 영영 열리지 못할 듯 하다.

닭이 울면 밤은 떠나고 아침이 찾아오는데

난 아무리 울어도 아침이 돌아오지 않는구나.

단단히 걸어 잠근 문 앞에 웅크려 앉아

난 대체 누굴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린걸까.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왜 자꾸만

의미없이 하찮은 희망을 품어 다치려 할까.

그리고 이 외로운 자화상은 누굴 위한 것일까.

영화 ・ 영감을주는이야기 ・ 국내연예 ・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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