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포트나이트’를 시작으로 서드 파티 게임 크로스 플랫폼 지원

이제 PS4 유저도 PC, Xbox, 스위치, 모바일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SIE)의 CEO인 존 코데라는 지난 26일,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서드 파티 콘텐츠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 소식을 전했다. 존 코데라는 “우리는 유저를 위한 크로스 플랫폼 기능에 필요한 분석을 마쳤으며, 이에 맞춰 SIE 정책 변화 및 크로스 플랫폼 지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있다”라고 말했다.

※크로스 플랫폼: 여러 종류의 플랫폼에서 동작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용어. 게임의 경우 타 플랫폼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예: 하스스톤)

SIE의 첫 번째 서드 파티 크로스 플랫폼 지원 대상은 <포트나이트>가 됐다. 존 코데라는 “PS4 <포트나이트>는 타 플랫폼과의 게임 진행 및 거래 관련 오픈 베타를 진행하며, 이번 오픈 베타가 PS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이 잘 구축되기 위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라고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지난 6월에 진행된 미국 게임쇼 ‘E3 2018’에서 닌텐도 스위치까지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확정되며 PS4를 제외한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포트나이트>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했다. 이에 대해 PS4 유저들은 SIE에 PS4도 다른 플랫폼처럼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해왔다. 


SIE의 서드 파티 크로스 플랫폼 지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른 서드 파티 게임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저들 사이에선 <오버워치>, <몬스터 헌터 월드>, <데스티니 2(데스티니 가디언즈)>와 같이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에 크로스 플랫폼 기능이 추가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면, PC 버전의 모드(Mod) 패치나 핵, 에디터 등의 이유로 기존 게임은 PC를 제외한 타 콘솔 플랫폼만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존 코데라는 “크로스 플랫폼 지원에 대해 지금까지 인내해준 유저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크로스 플랫폼과 관련해 정보가 나오는 대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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