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나에게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 리 없고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남이 미운 짓을
하더라도 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자.
남을 미워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
사랑, 진실, 선한 마음과
남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랑을 마음에 심자.
- '행복 찾기' 중에서 -
▣▣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글 6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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