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있었던일


안녕하세효 2번째 글로 찾아왔습니다!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인데요

이번글은 조금 무서울거에요ㅜ

(편하게 반말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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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6학년? 여름쯤에 외할머니 댁을 놀러갔어 매년 외가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거라 인원이 많았었음 외할머니 엄마 아빠 나 언니 이모 이모부 외삼촌 외숙모 외사촌들 등 되게 많이 모였어ㅋㅋ

첫쨋날은 외할머니 댁에서 놀았음

둘쨋날에 계곡에 펜션을 잡고 물놀이를 오지게 했음

그 계곡에 좀 높고 평평하고 큰 바위가 있었거든?

거기서 다이빙을 하는데 어떤 안내원 아저씨가 "어이 학생!! 거기서 다이빙하면 안돼!" 라고 하면서 조금 작은 목소리로 "거기서 다이빙하다 사람 한명 죽어서 아직도 시신을 못찾았는데,,," 라고 하는거야..

소름이 쫙 돋았음 ㅎㄷㄷ

뭐 초등학교 6학년이면 뭣도모를 시기잖아ㅋㅋ

그래서 그냥 계속 놀았지

밤 10시 쯤에 왠지모르게 몸이 무겁고 졸린거야

어른들은 술마시고 놀고 나랑 동갑인 외사촌이랑 외숙모랑 나는 먼저 자기로하고 방에 들어왔어

근데 그날따라 잠도안오고 머리도 아픈거 있지?

그래도 끙끙 참다가 잠에 들었어

그후로 몇시간 지났나? 3시쯤에 깼어 왜냐면 귀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렸거든 쿵쾅소리랑 샤샤샥?거리는 소리가 말이야...

그때부터 잠을 깼다가 다시 잠들었다가 다시깨기를 반복하다 잠들었어

그리고 일어나보니 4시 근데 진짜 완전 몸이 무거운거야

새벽이라 해도 뜰락말락하고 어두워서 핸드폰을 집으려고 팔을 움직였지

그때 갑자기 완전 죽을듯이 아픈거야

쇄골부터 목 등까지 숨도 못쉴정도로 목말라서 목도 맥히고 근데 내가 기립성 저혈압까지 있어서 물마시러 일어날때 진짜 쓰러질뻔했다...

무거운 몸 이끌고 물마시고 그러다보니 4시 30분

해가 살짝 떴는데 구름때문에 하늘이 약간 회색빛?이 돌더라 안개까지 껴서 좀 무섭기는 했는데 새벽공기 마시면 좀 나아질거 같아서 밖에 나갔어

난간에 기대서 숨크게 들어마시니까 좀 괜찮더라고ㅋㅋ

계속 어깨가 무거워서 밖에 텐트치고 혼자주무신 외할머니가 왜그러냐고 묻는거야

이래저래 밤에 있던일을 설명하니까 외할머니가 자기 옆에와서 자래 그래서 외할머니 옆에가서 누웠어

그전까지는 어깨랑 목이랑 발목을 누군가 손으로 잡는듯한 느낌이 났었는데 외할머니 옆에가니까 갑자기 내 몸을잡고 있던 손이 내 몸을 탁 놓는 느낌?이 났어

어제 낮에 안내원 아저씨가 했던말이 갑자기 생각나니까 소름돋고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 손 꼭잡고 자니까 몸도 가볍고 잠도 잘오더라 외할머니 기가 쎄서 그런가...? 암튼 그러고서 아침에 어른들이

밥차릴때 일어나니까

외숙모가 너 어젯밤에 왜이렇게 끙끙거리냐고 묻더라

정말 뭐였을까... 귀신이였을까...?

이 글 쓰면서도 소름이 돋는다ㅜ

-------------------끝-----------------

쓰니가 글을 잘 못썼어도 이해해줘!!

재밌게 봤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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