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레이 덕분에 ㅡ..ㅡ

다들, 특히 남쪽에 사시는 분들 콩레이 피해없이 잘 지내셨나요? 부산에 콩레이 오는날 특히 토요일 새벽에 바람소리 때문에 너무 신경쓰여서 새벽 5시에 깨어지더라구요. 집에서 바깥을 내려다보는데 은행나무 한그루가 바람에 너무 힘겨워 하더라구요. 태풍 지나고보니 그 아이 조그마한 나뭇가지만 하나 내어주고 무사하더라구요. 그런데 와입 직장에는 나무 한그루가 넘어지고 cctv가 달린 쇠기둥이 부셔졌다고 하더라구요. 와입은 직장으로... 일처리하고 돌아오는 와입이 초밥을 사왔네요.

토욜 오전까지도 비가 살포시 내리더라구요. 태풍이 지나가는날 와입이 사온 초밥을 보니 대낮부터 술생각이 ㅋㅋㅋ. 동서한테 전화해서 한잔하자고 하니 바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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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쵸코 다이긴죠는 색깔에 따라 맛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ㅎ

오쵸코 사이즈 귀엽죠 ㅎ

더컵은 한병씩 마셔주야 되는데 소주잔에 따르다가 술좀 흘렸어요 ㅋㅋㅋ

이 아이는 와입이 사오라고해서 후쿠오카 갔다가 돈키호테에서 데려온 아인데 정작 본인은 다른맛 마셔보곤 깜놀해서 더이상 안마시더라구요 ㅋ. 요건 리치맛이... 한동안 냉장고에 있다가 동서가 입에 맞다며 다 마셔주네요. 저는 왜 화장품 맛이 나는건지 ㅡ..ㅡ

태풍이 지나가는 토욜 날씨 핑계대고 낮술 한잔하고 헤어졌는데 저흰 이날 저녁에도 2차를 더 다녔답니다. 집에 와서 맥주한잔 더 하며 마무리... 낮술, 간만에 마셔보니 좋은데요 ㅎㅎㅎ

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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