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귀신

안녕 오늘은 학교내애서 유명했던 기숙사 귀신 이야기를 해볼까해!

앞서 말했듯이 난 예체능쪽이라 아무래도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어

울 학교는 예술쪽이 유명한데다 산쪽이라 음기도 가득해서 오죽하면 남자는 입학하면 살빠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예체능 하면 자주 하는거 있지.. 합숙이나 밤샘.

그날도 그런 날이었데

밤샘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기숙사 두방을 빌려서 한방에는 짐을 두고 다른 방에서는 작업을 하고 있었데

워낙 고가의 장비들을 쓰고 있어서 번갈아가며 짐을 지키면서 작업을 하는데 새벽이 되니 늘 그랬듯 졸리기도 하고 다들 피곤한 상태였데

그러던중 짐을 지키던 선배가 깜박 졸아버린거야

상황설명을 위해 기숙사 구조를 설명하면

산 ____--배란다--___벽____-

베란다--___

침대 책상

침대 책상

----__문___-----벽----__문____-----

큰 구조 빼면 저렇구 왼쪽 문 옆으로 화장실이 있었지만 이건 생략!

암튼 문 앞에 의자를 두고 짐을 지켰고 침대와 책상엔 짐이 가득했데

근데 선배가 잠결에 시선이 느껴져 깨어보니 베란다 창문 앞에

입이 찢어져라 웃는 여자가 서있더라는거야. 바로 앞이 산턱이라 학생들이 몰래 나가고 들어올때 산쪽으로 넘어서 베란다로 다니긴 했지만 쉽지도 않았을 뿐더러 2층 위로는 위험했는데 거기가 2층이었거든

선배는

놀라서 막 옆방으로 뛰어가 문을 딱 열었데

그러곤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데

왜냐면 그 베란다 창문 으로

여자가 몸이 기울어진채로 찢어지게 웃으며 선배를 보고 있었데

이해가가? 옆방에 서서 몸만 90도로 기울어져 얼굴과 상체 일부만 창에 비치며 웃고있는 여자

그러고 소리를 지르며 나가버리는걸로 그날의 작업은 끝이났데


근데 그 방이 203,204호였는데 그 전후로도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다들 꺼렸던걸로 기억나

다음이야기는 뭘로 들고올까나

그럼이만

미르 단테 호두 파이가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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