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상이 너무 좋습니다. "놀라운 절제력을 보여주는 작가는 등장인물들로 하여금 어떤 감정도 이 세상의 언어로 집어 말하게 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의 작은 몸짓, 미묘한 표정, 탄식처럼 던지는 한 마디가 독자로 하여금 그 세세한 감정의 굴곡을 짐작하게 할 뿐이다. 그렇게 이 작품에서는 사랑과 고통, 원망과 후회가 곳곳에서 희미한 빛을 발하고 있을 뿐, 인물들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거나 고정하지 않는다." 만화라는 형식이, 시나리오 작가의 감각이, 전체적인 연출이, 어떻게 그래픽 노블이란 걸 만들어내는지 이 책이 한국인들에게 알려줄 것 같아요. 꼭 사보고 감상을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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