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세종도서관 VS 국민도서관 책꽂이?

국립 세종도서관이 세종시에서 12월 12일 개관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632114) 지역 최초의 국립도서관이라고 하네요. 330만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건물로, 8만권의 장서를 갖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1천15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건축 연면적이 약 6천500평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 굉장합니다. 그리고 또 아름답습니다.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보도자료에 의한 기사를 읽다보니, 관심이 가는 내용들이 몇몇 보입니다. 일단은 정부 세종청사에 입주한 부처와 소속 공무원들의 정책 수립 및 조사연구활동을 돕는 정책 도서관 기능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세종도서관의 도서관장 말로는 70%가 정책 도서관, 30%가 공공 도서관 쪽에 맞춰져있다고 합니다. 현재 8만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7만권씩 보유장서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출판사들은 새책을 발행하면 2부씩 납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종도서관으로도 납본하게 될건지도 궁금합니다. 권수를 보내 대충 봐도 매년 새로 출간되는 도서들은 모두 2부 정도씩 소장할 것 같습니다. 국립 도서관으로서의 위용을 자랑하려 한 것 처럼, 참고로 내세운 숫자가 재밌습니다. 10년 이상된 공공도서관들이 평균적으로 보유한 장서가 7~8만권 정도라고 하네요. 쉽게 말해 그정도 규모는 가볍게 뛰어넘어 개관한다...이런 말 아니겠어요? 국민도서관 책꽂이의 경우, 지금 보유 장서수가 2만4천권이 넘었으니까... 국립 세종도서관의 30% 정도의 장서 역량이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세종도서관 주위에 사는 세종시 주민들은 참 좋겠습니다. 국민도서관 책꽂이는 크고 좋은 도서관을 누리지 못하는 더 많은 국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같이 애쓰려 합니다. 우리는 예산같은게 없는 곳이라 국민들이 키핑하는 책으로만 장서가 구성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국민의 삶과 밀접한 도서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2013.12.5. 국민도서관 책꽂이 www.bookoob.co.kr 도서관장 올림 (국민도서관 책꽂이는 택배를 통해 도서지방을 제외한 전국 어디든 책을 대여해주는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대여비 무료! 왕복택배비 만으로 최대 25권을 60일간 빌려볼 수 있습니다. 2013년 11월 현재 약 2만4천여권의 도서가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안내 웹툰을 클릭해주세요! http://goo.gl/2jQ6J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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