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

그래맞다 작년이맘때쯤 부터 내가 불행하기 시작했지 까먹고 있었다 이사람 만나면서 정말 행복했고 불행했고 웃기도 울기도 많이 .. 내가 지금 무서운건 찌질하고 상대방이 잘못한걸 아는이순간에도 잘못이라니보다는 근본적으로 만나면 안되는 사람이였을까

이순간에도 비상식적인 수준으로 어떻게 내가 행동해야 나를 안버릴까 이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사람은 어쩔수가 없는걸까 나를 만나면 그분이랑 연락하고 싶고 그분을 만나고 있으면 나한테 연락하고 싶고 나를 좋아하긴 하는걸까 그냥 천안생활이 외로우니 내가 생각나는걸까 나는 마음과 생각이 고장난걸까

내가 바뀔수 없는 현실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내가 그여자랑 연락하는거 싫다고 나좀 배려해 달라고 이 돈때문에 불행한 남자에게 그런걸 말해도 되나 왜 나는 내인생보다 오빠 인생이 지금보단 더 나아졌으면 하는 생각으로 바뀐걸까 이게 사랑인가 이러다가 이사람을 죽도록 미워하게 되는 어쩌지 그냥 연락하는거 연이 안끈키는거 싫다 싫다 진짜 싫다 나를 불행에 넣어놓고 잠못들게 하는오빠가 오빠를 못믿게 만드는 오빠가 무섭다 오빠는 그분에게 연락해서 마음이 편해졌을까 사실 그 방패막이 되는 그 울타리가 좋은걸까 나는 사랑받고 사랑스럽고 눈길이 막 가는 같이 일하고싶은동료같이있고싶은 소녀에서 이젠 바꼈을까 이사람을 만나고 난 정말로 불핸한걸까 어떤 이유에서든지 나에게 너무 배려가 없는거다 어떤이유에서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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