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어젯밤에는 밤공기 적당해

공원 벤치에 누워 별을 올려다 보았다

이따금씩 반딧불이 날아와

나의 감상에 혼동을 주기도 했지만

유난히도 심하게 반짝이는 별 하나가

내 마음을 수 놓는 밤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잠시 가만히 눈을감고

별에게 건넬 말을 생각 하였다.


잘 지내...?


어쩌면 나는 저 별을 통해

너의 안부를 묻고 싶었나보다

이따금씩 들려 오는 너의 소식에

나는 잘 있다고, 너는 어떠냐고...

I'm fine, and you...?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