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주의) 손녀를 싫어하는 소름돋는 시어머니 썰

저도 애 엄마라 애기 엄마들끼리 자주 얘기하는데 오늘 한 엄마 말 듣고 소름...


그 분이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으신데 유독 시어머니가 손녀를 싫어했다 함.

뭘 하든 손자만 챙기고 대놓고 차별하고 그래서..며느리 입장에서도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가 없었음..


그런데 그런 시어머니가 손녀딸 입히라고 삼베? 모시?옷? 여튼 그런 걸 손수 만들어 오셨다고 함

며느리 당연 완전 감동해서 딸이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종종 입혔다고 함.


근데 그 이후로 자꾸 딸이 악몽을 꾸고 잔병치레가 잦아지고 심지어는 본인도 악몽을 꾸니 느낌이 쎄해서 원인을 찾다 찾다보니 왠지 자꾸 시어머니가 만들어 준 그 옷이 걸리더라 함.


그래서 자기 친정에 이러이러해서 요새 고민이다 얘기하니 친정 엄마가 급정색을 하면서 그거 혹시 사돈 수의로 만든 옷 아니냐 물었다 함.


그래서 왜 그런 걸 묻냐 하니 노인들 사이에는 자기 수의로 옷 지어서 자기보다 젊은 사람한테 주면 그 사람 명은 줄고 자기 명은 는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했음...


소름끼쳐서 자기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어머니 혹시 oo이한테 선물로 주신 옷 어머니 미리 지어놓으신 수의로 만드신 거에요? 하고 물으니 그걸 누가 말해줬냐며 니 시누이가 말하든? 했다함............


아무리 자기 손녀가 밉다 밉다해도 어떻게 자기 수의로 손녀 옷을 만들어 주는지.. 듣고 진짜 소름돋았음.. 시누이는 그거 알면서도 암말 안 한 것도 기가 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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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ㅁㅊㄴ 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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