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아흔 아홉번째 혼잣말

저 이렇게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가고 있어요.

바람에 휘청이는 촛불처럼 자주 위태롭지만

근질기게 붙잡고 놓치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다들 그렇잖아요.

죽지 못해 살아가고 쓰러지지 않으려 버티는거죠.

저도 그 인파들 중에 하나일 뿐이예요.

비록 아니꼽고 하찮게 보일지라도

아득바득 이 악물고 참아내고 있는걸 아나요.

초라하단걸 알기에 더 조심하잖아요.

밉보이지 않으려, 눈치받지 않으려 하는데

제 노력을 왜 몰라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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