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언급한 ‘야지’는 일본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부끄러움이 오로지 그들의 몫일 수 있도록 평소 언어 사용 습관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