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다보니 따뜻한 곳만 찾아 잠만 자는 윙크님
무슨 겨울잠도 아니고 ... 이렇게 하염없이 하루종일 잠만 자니..
이러니 살이 찌지 ㅜㅜ 늘 날씬쟁이 였던 울 윙크 병원에 약 타러가서 몸무게를 재니 두둥~
3.52kg ㅜㅜ 3.3kg을 유지하던 윙크님이 살이 찌다니. ㅜㅠ
어쩐지 병원갈려고 가방에 모시고 안았을때 평소보다 무겁다 느꼈는데 역시 살이 찐거 였어
윙크님아 앞으로 간식은 끊어주겠어(어차피 피부병 치료하는 동안은 안주고 있지만 겸사겸사
다시 날씬한 윙크로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