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작 블레이드 & 소울2, 다시 한 번 '전투의 혁신'을 이룬다

엔씨 신작 <블레이드 & 소울 2>는 전작 고유의 감성과 액션, 스토리라인을 계승하면서 <블레이드 & 소울>이 PC게임 시장에서 보여준 여러 특징들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는 최상급의 높은 그래픽 퀄리티로, 아름다운 월드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은 안드로이드 OS 및 iOS용으로 출시하는 모바일 풀 3D MMORPG로, <블레이드 & 소울>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다.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자유도’와 ‘강화된 액션’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다.

# '블레이드 & 소울 2', 전작 '블레이드 & 소울'의 정통 후속작


<블레이드 & 소울 2>는 전작 <블레이드 & 소울>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전작과 그 미래를 관통하는 세계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의 영웅들은 전설이 되고, 그 뒤를 이을 새로운 모험이 서사의 다음 장을 써내려 간다. 전작에서 풀지 못했던 <블레이드 & 소울>의 세계와 전작에서 가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도 새롭게 등장한다. 


하지만 단순히 후일담을 다룬다기 보다는, 세계의 시작에 얽힌 신화적 이야기를 포함해 보다 넓은 범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유저는 전작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그런 만큼 전작보다 더욱 더 확정된 게임 월드를 구현할 예정이며, 유저들은 더욱 더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해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전작보다는 자유도를 더욱 더 중시하며, 자유롭게 월드를 뛰어다니고, 전설속의 영웅과 실력을 겨루거나. 보물을 찾는 등. 다양한 모험을 겪을 수 있다. 

# 반복해서 벌이는 패턴을 탈피, 상황에 맞게 변하는 다채로운 전투 추구


2012년 출시된 <블레이드 & 소울>은 출시와 동시에 수많은 유저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 훌륭한 스토리, 새로운 세계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꼽을 수 있는 강점은 '전투'다. 이전까지 존재했던 MMORPG와 달리 적의 행동에 따라 사용자의 선택이 달라지는 조작. 액션 게임에 가까운 속도감과 화려함은 다른 게임과는 다른 독보적인 위상의 전투를 보여줬다. 


하지만 모바일에서 기존 <블레이드 & 소울>의 전투 방식을 그대로 구현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존재한다. 빠르고 정밀한 조작이 가능한 키보드와 마우스 대신 터치라는 조작 방식으로 변경되어, 조작의 난이도는 올라가게 되고, 화면을 가리지 않기 위해 적은 개수의 액션 키 만을 사용해야 한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 소울 2>가 제약으로 인해, 타 모바일 MMO 같이 반복해서 스킬을 누르는 단순 전투를 추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게임은 몬스터가 같은 액션 패턴을 반복하거나, 외워서 맞추는 정형화된 전투가 없다. 유저 액션에 따라 몬스터의 행동이 다양하게 변화해 전투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유저가 원하는 대로 무공을 조합하고, 전투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스킬 연계를 사용할 수 있다.

# '블레이드 & 소울 2', 보는 전투가 아닌 '하는 전투'를 추구


<블레이드 & 소울 2>는 모바일에서도 조작을 통해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투의 템포를 낮추되 액션에 흐름과 맥락을 만들어 유저가 전투 상황을 보고, 판단하고, 조작하여 전투를 만들어가도록 개발했다. 이러한 전투의 조작은 기존 시리즈의 전투 느낌을 모바일에서도 이어간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보는 전투”가 아닌, “하는 전투”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또한 MMORPG라는 장르에 걸맞게 한정된 장소와 인원만 전투를 진행했던 원작 대비, 변화된 전투 시스템을 재료로 하여 제약 없이 펼쳐진 필드에서 유저 간 갈등/협력을 발생 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배치하고 그 요소를 차지하거나 빼앗기 위해 전투를 통한 끊임없는 커뮤니티가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 <블레이드 & 소울 2>의 핵심이다.

# 유저를 비롯해 NPC까지,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지향


<블레이드 & 소울 2>의 ‘문파(유저 커뮤니티)’는 전작처럼 세력으로 강제되는 시스템적 관계가 아닌, 보다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필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탕으로 유저 스스로 가치관을 수립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경쟁, 협력 관계를 선택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게임은 문파 뿐 아니라, 월드에 살고 있는 NPC 집단과 협력하거나 적대하고, 점령하고 약탈하는 등 유저와 NPC가 상호간 소통하고 연합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러한 공통의 목표와 가치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역사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임 뉴스는 이제 그만, 디스이즈게임이 당신의 인사이트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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