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미니멀 디자인의 융합 프라이탁(FREITAG)이 네덜란드 기반의 시크리드(SECRID)와 만나 혁신적인 카드 프로텍터를 선보인다. 타플린(Tarpaulin) 리사이클 소재가 적용된 제품은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밀어 수납된 카드가 자동으로 펼쳐지는 간편한 원리로 제작됐다. 외피는 방탄유리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로 완성하고, 내부에는 머니 플랩과 2개의 포켓을 추가해 내구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유일무이하게 사용 가능하다. 신박한 해당 카드 프로텍터를 구매하고 싶다면 프라이탁 온라인 스토어(freitag.ch) 및 리테일 숍에 방문해보자. 가격은 12만 8천 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