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서적중 간증을 읽는 방법.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 기독교 서적중 간증이 중심인 도서는 잘 읽어내야 합니다. 기독교 서적은 크게 3분류 정도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기독교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성직자들이 풀어써주는 기독교 일반 서적, 둘은 성경 자체의 공부를 위한 강해강설이 중심인 서적, 셋은 일반 신도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책들입니다. 그중 세번째 장르에 속하는 책의 여러 장르중 하나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신의 삶에 대한 간증을 담은 책들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책을 읽을 때에는 독자들이 미리 마음을 다스려야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책으로 묶어져 나온다는 사실은 기본적으로 출판사가 어느 정도 판매를 기대하고 있음을 반영하며 바로 이런 측면에서 실패보다는 성공을, 어두움보다는 밝음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책을 쓴 시점에서는 땅의 눈으로 보더라도 성공한 상태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주인공을 바라보는 독자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맥락을 잘못 읽어내면 문제에 빠집니다. 마치 헬스기계를 광고할 때 몸짱들이 나와서 기계를 밟고 돌리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이 종교적으로 성공한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게되면 얼른 샀다가 마음 상하게 되지요. 2. 문제에 빠진다고요? 어떤?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성공에 대한 질투와 지금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자괴감 둘은,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에 대한 오해. (왜 나는 저런 성공하는 힘입음을 받지 못하는가?) 책을 읽으면 형통의 스토리가 너무나 부럽게 다가옵니다. 이제는 걱정없어 보이는 사람의 삶이 있습니다. 그러나 독자는 항상 자기만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지요. 그래서 내용과 현실 사이의 갭이 생기는데, 잘못하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 마저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성공과 형통은 그들의 꽃이며, 독자는 또 다른 지점을 바라봐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변하지 않는 지점을 바라보자! 간증이 주가 되는 책을 볼 때에는 그들의 꽃을 집중적으로 읽을 것이 아니라, 변화지 않는 지점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두가지 부분입니다. 하나는, 고난을 받고 바닥에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무능력함에 대한 고백 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모든 간증책의 중심은 바로 이 두 부분입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자신의 고난과 고통이 나만의 것이 아니며, 마침내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어루만져주실 것이니 인내하며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마도 책을 쓰는 모든 저자들은 자신의 형통을 자랑하고 싶어서 쓴 것은 아닐것입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힘을 얻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끄럽고 어렵고 약했던 모습을 내놓은 것입니다. 문득, 위의 책을 읽다가 든 생각을 정리합니다. 주제넘은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조심스럽습니다. 2013.12.6. 국민도서관 책꽂이 www.bookoob.co.kr 도서관장 올림 (국민도서관 책꽂이는 택배를 통해 도서지방을 제외한 전국 어디든 책을 대여해주는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대여비 무료! 왕복택배비 만으로 최대 25권을 60일간 빌려볼 수 있습니다. 2013년 11월 현재 약 2만4천여권의 도서가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안내 웹툰을 클릭해주세요! http://goo.gl/2jQ6J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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