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건축가 요한 휘버는 어느 날, 세계가 물에 잠기는 꿈을 꿨다. 창조론자인 그는 이 꿈을 예사로 넘기지 않고 '노아의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약 18억 원을 들여 완성한 '노아의 방주'에는 한번에 5000명이 들어갈 수 있다.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었지만, 담당 공무원들과의 갈등으로 현재는 폐쇄중인 상태
휘버의 현재 목표는 노아의 방주를 타고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가는 것이다.
✿ 원문 출처 : http://simplestory.co.kr/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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