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처럼

내몸을 갈기갈기 찢고싶다 내가 잘못한것이 아닌데도 내가 나도 모르게 잘못한걸지도 내몸을 믹서기에 갈고싶다 내가 딱히 한것이 없어도 어쩌면 내가 먼저 잘못한걸지도

힘들다 머리가 아파오고 안좋아진 기분은 나아질 기미가 보여오지 않는다 어떡해야 될까

내가 죽어야 끝날까 내가 사라져야 끝날까

오늘 하루만큼은 기분이 좋고 싶었는데

오늘 하루만이라도 기분좋게 살고 싶었는데

내가 사라져야 내가 없어져야 기분이좋아질텐데

어쩌면 어쩌면 내가 사라질거라

어쩌면 어쩌면 내가 사라질거라

운언 작가&시인 인스타 pkm_2000 스튜디오 cloud 작가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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