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hoft 같은 끈적한 흑인 아닌 백인 음악을 오마쥬한 서희의 이 앨범은 판매용이 아니라 지인 선물용으로 100장 정도만 발매했다고 하는데, 그 중 가사가 귀엽고 공감가는 안생겨요. 슬픈 가사를 위트있게, 신나게 만들어 재밌다.
Bernhoft 같은 끈적한 흑인 아닌 백인 음악을 오마쥬한 서희의 이 앨범은 판매용이 아니라 지인 선물용으로 100장 정도만 발매했다고 하는데, 그 중 가사가 귀엽고 공감가는 안생겨요. 슬픈 가사를 위트있게, 신나게 만들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