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언제, 어디서든
전화번호 안내 02-114 입니당.
한 겨울에 어디 놀러가기가 참... 애매한 것 같아요ㅠ
(추위 오지게 타는 1인..)
그냥 방구석에서 귤이나 까먹으면
그게 겨울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이 추운날 또 어딜 가려고!!
하지만 우리 커플들... 우리 가족들...
소듕한 추억들을 만들어 나가려면 움직여 줘야죠!
(뭅뭅!)
겨울이기도 하고~ 요즘 미세먼지 황사가 극성이기도 하고! 해서 준비해보았습니당.
식물원 같은 식물원 아닌 카페, 그 이름은
플랜테리어 카페!
뜨듯한 온실 속에서 맛있는 차 한 잔 하시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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