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러님들 하이요~
언제, 어디서든 전화번호 안내 02-114입니당
2018년 기부에 동참하신 분들 계시나요??
전... 없어요... (인정머리 없는 1인)
내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지 못하는데...(맨날 골골댐)
이런 내가 누군가를 도와주나 싶기고 하고,
매달 자동이체 되는 기부는 진정 내가 기부를 하고 있는지 느낌이 잘 안드는 것 같아서 선뜻 기부를 못하는 것 같아요ㅜ.ㅜ (솔직한 변명)
근데 요즘엔 재미있게 또 더 의미 있게 기부할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바로 퍼눼이~숀~입니당.
가족과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한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당!
어떤 퍼네이션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114.co.kr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