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의 껍질은 인간의 뼈와 달리 자라지 않아, 몸집이 커지면 점점 압박을 받는다.
그때 랍스터는 껍질을 버리고 바위 뒤에 숨어 자라난 몸에 맞는 껍질을 다시 만든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성장할 시기가 온 것이라며,
불편함은 긍정적인 신호라 전한다.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랍스터를 성장하게 하는 자극이 된다. "
-아브라함 트워스키-
tvN 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