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학시절

난 그냥 읽다가 한번 쯤 내 얘기도 해보고싶어서

10년 전쯤 중국으로 유학을가게 되었어

언어쪽은 아니고 전통극 배우러

난 어릴적부터 가위에 잘 눌리는 사람이라 잠자리바뀌는것에 예민했지

첫날밤 유학생기숙사에서 잠을잤음

새벽3시쯤 애기가 너무 시끄럽게 우는거야

난 중국어를 1도못하는 상태

왜케 시끄럽냐?

유학생 기숙산데 무슨 애가 저래우나?

그러고 꼴닥샘

그리고 아침에 10시쯤 기숙사 내방 전화가 울리는거야

전화번호 아는사람도 없고 둘째날이라 나도 모르는전화벨이 .. 끊어지길 기다리는데 쉴새없이 계속울려서 받았더니 새벽에 들었던 그 애기가 전화수화기넘어에서 계속 울고있는거야


내 심장과 모든기능이 정지됨 놀라서 전화기를 끊었지

또 다시 울리는 전화벨 ...

아직 까지 그 애기가 누군지 나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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