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인척하기 - 스냅백

뉴욕 소호에 있는 슈프림 매장앞입니다! 슈프림을 방문했을때 마침 신상을 발매하는 날이였어요. 뉴욕 스트릿 사진에서 볼 듯한 사람들이 쭉 서있더라구요. 왜 줄을 서냐고 물어보니 "슈프림이 짱이니까!!" 라고 쿨하게 말하더라구요. 스냅백과 카모반바지 그리고 보드화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에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2013년초만 해도 스냅백은 지금처럼 만인의 모자가 아니였어요. 한창 화제가 되려고 하는 분위기 였지만 지금처럼 유행을 타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스냅백의 이미지는 저에게 있어서는 힙합이였어요. 힙합하는 가수들이 즐겨쓰고 나왔기 때문이죠. 뉴욕에서 놀랐던건 스냅백은 모든 옷에 맞춤시키는 아이템이였다는 거예요! 뉴욕에 가서 모든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던 스냅백을 보고 그때 저도 스냅백의 멋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요. 슈프림에서 결국 스냅백을 54달러를 주고 사왔어요. 저에게 있어서는 모자에 54달러? 그래도 슈프림이니까! 라는 마음을 가졌지만 한국에 오니 저의 모자는 14만원이더라구요. 기쁨보다는 비싼 가격에 대한 분노가 생겼어요. 관세가 2배나 되나요? ^.^ 스냅백 브랜드로는 단연 슈프림을 추천드리고 브릭스톤, HUF, 스투시가 이쁜거 같아요! 너무 화제가 되는 꼼데퍽다운이나 겐조, 유행따라가는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또 괜찮은 브랜드 있으면 알려주세요! 말이 자주 딴길로 가네요. 뉴요커인척하려면 스냅백의 활용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스냅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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