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아침 8시
단잠을 깨우는 어머니의 목소리로 영애의 하루는 시작된다.
일어나자마자 전화기 확인
강아지 오칠이와 인사
(세상 귀찮)
(카메라만 없었으면....)
드뎌 벌떡
화장실 갈 때도 들고가는 전화기
외출 준비 시작
요즘은 드라마 촬영이 겹쳐서 무리를 했더니 뾰루지가 몇개 돋아서 신경이 쓰인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끼기 시작한 안경을 대학 다니면서부터는 콘택트 렌즈로 바꿨다.
외출 준비 끝☆
스케쥴 끝나고 집에 돌아온 영애
저녁 먹고 딸을 위해 오이 가는 중
오이+밀가루+우유
"머가 많이 났어요"
거대한 거즈 입장
눈을 또 왜 크게 했어ㅠㅠ
- 빨았더니 늘어났어~
흘러내리지말라고 옆에 감싸주고
얼굴 빼고 친근한 이영애의 하루 ☆끝☆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