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순, <더 드레스 마스터>의 이름으로 (2편)

<더 드레스 마스터>. 이명순대표가 디자이너 아트북을 출간했다. 드레스 디자이너로 살아온 그의 30년을 축하하는 전시에는 수많은 이들이 모여 그의 지난날에 갈채를 보냈다. 그의 시간을 기록한 이 자리는 다가올 미래를 더 기대케 했다.

전시회장은 고유의 무드를 더욱 깊고 짙게 만드는 감각적인 요소로 가득했다. 은은한 조명, 아름다운 꽃과 촛불, 입을 즐겁게 만드는 다과와 모든 것을 하나로 아우르는 재즈가 함께했다.


장소와 작품, 그리고 좋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까지 이 모든 것이 꼭 맞는 퍼즐처럼 온전하게 조화로웠다.


500권 한정판으로 출간된 아트북 안에는 이명순 디자이너가 지난 30년 동안 만들어온 고민의 결과물 과 지난 시간이 담겨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드레스 장식의 면면들과 그로 인해 탄생한 빛나는 드레스들이 한 장 한 장을 의미있게 장식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단연 그의 시간이 담긴 작품들이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서 그의 삶을 짐작케 하는 기념비 같은 화보컷과 드레스 등 그의 손을 거친 다수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실렸다.


이명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드레스 스케치와 그의 손에서 탄생한 첫번째 웨딩드레스를 비롯해 특별히 엄선된 20여 벌의 드레스는 그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이 명순의 노고와 시간이 축적된 결과물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과거를 이야기하는 자리였기 때문일까, 미래가 더 기대됐다.


우아하고 기품 넘치면서도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그의 작품은 모두를 감탄케 했다. 기대를 더욱 큰 기대감으로 환원하는 드레스 마스터, 이명순 디자이너는 앞으로도 모두에게 선물같은 기대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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