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논란이 되고 있는 해리 케인의 VAR 오심

presentation

오늘 토트넘과 첼시의 승부를 갈랐던 결정적인 장면은 바로 이 장면이었습니다.


해리 케인은 이 침투로 PK를 얻어냈고 결승골을 성공시켰으며 첼시는 이걸 극복하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습니다. 언뜻 봐서는 알아채기 힘들 수 있습니다.

부심은 계속해서 따라가다 오프사이드 깃발을 올렸고 주심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VAR을 요청했습니다. 방송에 나온 VAR 장면은 위의 장면이 다입니다.


언뜻봐도 굉장히 애매한 상황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까다롭게 본다면 케인의 상체가 좀 더 앞서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오프사이드의 경우 손을 제외하고 골을 넣을 수 있는 모든 부위가 걸리기 때문에 이 경우 케인의 상체가 일정부분 걸리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는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에서 이 장면에 대한 다른 앵글을 공개했습니다.


이 앵글에서 해리 케인은 명백히 상체가 오프사이드라인을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각도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굳이 VAR을 가동시켰다면 이건 오프사이드가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간 VAR을 사용하고도 종종 오심이 그대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참 이해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오심을 줄이기 위해 넣어놓은 기능에서도 오심이 번복되지 않는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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