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궐과의 전쟁에서 승리 후 돌아온 왕유(주진모)와 백안(김영호), 탈탈(진이한)은 공을 인정받는다. 승냥(하지원)과 왕유는 서로 만나길 학수고대하나 쉽지 않다. 타환(지창욱)은 승냥과 왕유를 보며 질투를 느끼다 결국 승냥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90519
돌궐과의 전쟁에서 승리 후 돌아온 왕유(주진모)와 백안(김영호), 탈탈(진이한)은 공을 인정받는다. 승냥(하지원)과 왕유는 서로 만나길 학수고대하나 쉽지 않다. 타환(지창욱)은 승냥과 왕유를 보며 질투를 느끼다 결국 승냥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