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거리 ...

《때를 놓치면 때가 낀다 》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으면  비겁의 때가 끼고   나눠야 할 때 나누지 않으면  탐욕의 때가 끼고   놓아야 할 때 놓지 않으면  고통의 때가 끼고   기뻐할 때 기뻐하지 않으면  슬픔의 때가 끼고   즐거워할 때 즐거워하지 않으면 근심의 때가 끼고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지 않으면    그대 인생에  후회라는 때가 낀다 어리석은 부모는 자식의 장래를 망치고 어리석은 효자와 효녀는 자신의 미래를 망친다

#hyunToT #당신에게전하고픈말 나쁜것 보다는 선택의 차이라서 같은 것이라도 누가 어떤 마음인가에 행복이 되고 불행이 되는 것이라 후회가 되는 것에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라 하여 냉정히 자신의 몫을 남겨둡니다. 지금의 그리하고픈것 나쁜것 아니니까 책임질것 없는 개인이시니까.. 우려되는 것은 그 잠시 유혹 때문에 다른 좋은 인연을 놓치게 되는 아픈 시간들이 되시지 않길 그저 자유로운 것을 추구하시는 삶이라면 무슨 흠이 될까요 단지.. 지금의 기분 일탈로 현실에 도피를 원하시는게 과연 앞으로의 일상에 도움이 편하시지 않다는 것이 문제인듯 많은 분들이 그런 갈림길에 선택에 아프시니까요

< 처음 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     오늘은 여러분이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부자에 대한 이야기다.     유태인은 유난히?  부자가 많다.   그이유는   그들이 우선   부자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때분이다.   생각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것을   생활속에서 실천한다.      그 기본 생각은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베풀어라" 이다.   가난해도 부자에 줄에서라. 애서     -테시마 유로.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마음이 넉넉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것과 같다"   유태인의 격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