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나는 지금 그냥 평범한 고2 학생이다.난 중학교3학년 때 이후로 부터 왠지 모르게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물론 내 주변에 좋은 친구들은 많다. 하지만 겨우 몇번이라도 같이 얘기해보거나 따로 만난적 또한 없다. 성격이 소심한편이라서 학교에서 매일 본 친구랑도 그렇게 친하진 않다. 그냥 지나치거나 인사만 하는정도..나도 좀 밝고 명량했으면 좋겠다.마치 나의 어린 아이 시절처럼. 하지만 지금의 나는 항상 우울하고 텐션이 낮아져있는 것을 느낀다. 학교에서도 그런적있다. 학교에서 항상 보면 웃지도 않고 친구들이나 혹은 선생님께서 웃긴얘기를 해주셔도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애들이 나보고 항상 똑같은 얼굴이라고 말할 정도다. 왜 웃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내가 배짱이 처럼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어릴때에 비해 고작 몇번의 노력도 하지 않은것을 나도 알고있다. 하지만 왜일까 꼭 하기 싫은걸 하면서 억지로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너무 가혹하다고 몸소 느낀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순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나도 노력하면 나를 진정으로 찾아주는 사람이 생길까? 난 지금보다 어릴 적에 했던 많은 노력들을 배신당한 적이 있다. 난 다시한번 더 그들과 같이 용기를 낼 자신감과 열정이 없다. 나도 천진난만한 유년기를 보내면서 그들과 함께 해왔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난 항상 혼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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