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오늘은 뉴욕임
사실 뉴욕은 몇 번을 가도 가는 곳만 가는 나란 남자...
여기는 DUMBO!
내 프사이자 무도 촬영지, 영화 촬영장소로도 유명함
근데 배고파~
뉴욕에서 스테키 칼질은 안머고 순대에 설렁탕 쳐묵
(비싸고 그닥...하지만 사촌형 회사 법카로 긁음)
설렁탕 때리고 구겐하임 미술관을 가서 문화 생활을
해야 있어 보임
그리고 그옆이 센트럴파크
여기 진심 큼
다 구경하려면 하루 날 잡아야함
여기는 컬럼비아대학교~~
여기 엘리트들 진짜 많음....그리고 여기서
진짜 내 이상형 봄....그립다....이름만 알려준 그대여~
여기는 록펠러 광장& 빌딩 뉴욕을 하늘에서 찍으면
여기가 자주 나올 정도로 높은 빌딩
내가 좋아하는 야구팀 시카고 컵스 & 뉴욕 양키스
(롯데...못해서 팬심 떨어짐...욕하지마요, 나 움니다)
여기는 WTC....가슴 아픈곳
미국에서 최악의 테러가 이뤄져서 예전 장소에
저 GroundZero park. 만들고 피해자들 성함 적어놓음
그리고 저 긴 빌딩은 다시 지은 WTC 빌딩
여기는 UN본부..그냥 밥먹으러 가다가 찍음
밥 못먹고 숙소와서 쉐이크 쉐(있어 보임?) 버거 먹음
2명꺼인줄 알겠지만 배고파서
1인 1콜라2버거&2 감튀 함(돼지는 아님)
밤에는 타임스퀘어&브로드웨이에서 이랬음
다크나이트 처럼 3부작으로 올지,
어벤져스 처럼 4부작으로 올지 고민중~
2편으로 오겠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