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의 기준, 명품

중산층의 기준이 참 나라마다 다르다

프랑스 영국 독일 기타 나라를 포함한 유럽 구미대륙, 그리고 아시아

정도로 둘로만 나눠서 비교하자면 이는 천차만별이다


세계열강들의 다툼 이후에 이 지구촌에서 세력을 나누자면

우열을 나누자면

우위를 가진 구미, 상대적 열위를 가지고 있으나 따라가고 있는 아시아



유럽에서는 중산층의 기준이 사상이나 가치관 삶의 태도 등이라면

우리나라부터는 일단 수치로 기준화를 한다

연봉이 얼마인지, 집이 얼마짜리인지, 부동산을 얼마나 보유했는지, 현금자산이 얼마나 있는지, 차가 얼마짜리인지

입고 있는 옷 걸치고 있는 가방이 얼마짜리인지


그런데 유럽은

악기를 다룰 수 있는지, 스포츠를 즐기는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갖고 있는지, 기부를 주기적으로 하는지

이 따위의 것들을 중산층의 기준으로 내세운다



물론 어느 쪽이 더 바람직하다고 무조건 유럽 서양이라고 다 좋은 거라고 떠받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서로 각자 세력에 있어서 배우고 싶은 것을 배워야 할 터인데.


내가 돈이 없어서 우리나라 기준에 맞는 중산층이 될 수 없어서 열폭한다고 보면 어쩔 수 없고

이 또한 나를 우위에 세우려는 나만의 합리화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우스운 것을 하나 발견했다.



저런 주관적(?)인 기준을 내세우는 유럽은 명품 외제차 비싼 것을 쳐만들어내고 고가치의 상품을 해외로 수출도 많이 한다, 그러면서도 기준은 주관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비싼 명품을 외제차를 사대고 상류층의 기준으로 내세우면서 숫자놀이를 하면서 기준은 객관적으로 정량화한 수치에 의존한다


우리는 늘 서양을 부러워하고 좇는다

미의 가치, 사람의 가치 그 모든 것을 서양의 기준으로 재단하고 있다

좋지, 예쁜 것도 비싼 것도 좋은데 대체 무엇부터 잘못된 걸까

가끔은 우리는 가진 자들, 저 위에서 우리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할 자들의 기준에 세뇌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미의 기준도 상류층의 기준도 시대를 거듭하며 달라지지 않았는가 하는 말이다





ps 물론 명품도 파리사람이 사면 자국상품 소비이다, 국수주의인거지

실제로 프랑스인은 자기 나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사대주의가 문제인가, 그들은 그냥 그들 나름의 산업을 세우고 자기네의 틀에 맞는 고가치의 상품을 발전시켜 나왔고 팔려고 하는 것이고,

우리가 그것을 맹목적으로 좇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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