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탁자위, 하늘빛 수국의 날숨이 방 안 가득하여 잠자던 나를 따뜻하게 덮어주었으면 했던 그 맘쯤 그대를 만났습니다. 부랴부랴 지구멸망을 취소하고 한 없이 그대에게 사랑을 주고 싶던 날들이였습니다. 나보다 더 그대의 웃음이 좋았던 날들 벛꽃아래 '좋아합니다' 를 주고받으며 행복했던 날들 그런 날들이 지나 그대는 내 앞에서 아프다며 웁니다 그대 없는 사이 돋아났던 내 가시들이 여태 남아있는 줄 몰랐습니다. 이제 '좋아합니다'는 그대를 아프게 할것임을 알겠습니다. 이제 '싫어합니다'가 웃게 만들 거예요 웃는 게 예뻐요. 웃어요.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