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왜 보시나요?

'아이큐 점프', '소년 챔프'를 들어보셨나요?

어떤 분에게는 추억의 이름이고, 어떤 분에게는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일 겁니다.

아이큐 점프는 90년대를 풍미한 주간 만화 잡지입니다.


지금 웹툰이 주로 1주일에 한 편씩 업데이트되는 것처럼,

1주일 단위로 다음 회차가 발간된 만화 잡지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웹툰이 책으로 엮여 나왔던 거죠. 

웹툰이 아닌 책툰이랄까요.

책에서 웹으로 형태는 변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웹툰으로 만화를 봅니다. 

훨씬 많이 증가했지요. 

사람들이 웹툰을 보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재밌어서, 휴대폰으로 볼 수 있어서, 무료여서 등등.



잡지 시대보다 많은 사람이 만화를 즐기게 된 데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웹툰의 '다양성'을 큰 이유로 꼽아봅니다.

다양한 게 왜 사람을 끌어모으느냐?

당연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을 맞출 수 있으니까요.

다양해진 만큼 만화를 즐기지 않던 사람까지 만화를 보게 하였습니다. 



어떻게 다양해졌는지 조금 살펴보면,

우선 장르가 확대되었습니다.

액션, 로맨스, 학원물 등 전통적 장르는 여전히 사랑받는 장르입니다.

웹툰은 여기에 더해 일상툰 같은 새로운 장르도 만들어 냈습니다.

잡지 시대에는 비주류였던, 소위 '병맛'도 이제 어엿한 한 축이 되었습니다.



장르가 다양해진 만큼 그 메시지도 다양해졌습니다.

생활에서 작은 공감을 일으키기도 하고, 인생을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도 있습니다.

어떤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는 만화도 있지요. (작가가 아무런 메시지를 담지 않은 만화일지도요)

어떤 메시지든, 모든 것이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직 웹툰을 즐기지 않는다면

오늘 기분이 어떤지 생각해보세요.

배꼽 잡고 웃고 싶거나 혹은 펑펑 울고 싶나요?

잔잔한 위로를 받거나 아니면 짜릿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싶나요?

어떤 기분이든, 웹툰에 들어가 보세요.

그 기분에 꼭 맞는 작품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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