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종달리는 한때 제주도 내 최대 소금 생산지였다고 하며 이곳 소금은 질이 좋아 조정에 진상되기도 해 주민들을 '소금바치'라 부르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마을회관 앞 소금밭 전시관에서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다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구좌읍 종달리는 한때 제주도 내 최대 소금 생산지였다고 하며 이곳 소금은 질이 좋아 조정에 진상되기도 해 주민들을 '소금바치'라 부르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마을회관 앞 소금밭 전시관에서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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