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가본 한옥마을
예전에 정취보다는!!
상업적이고
비싸고 너무~~~~~!!!비싸고
상인들은 웃음보다
돈을 보고만 있었다
사람이 고객이 아닌!!돈돈!!
전주비빕밥으로 한끼
콩나물국밥집은 명절이라 문을 닫아서..
압화소주잔 장사하시는 아줌마
사진도 못찍게하는 냉정함
자기소주잔 따라한다고 나는 그기술도 모르는데
압화를 배워서 신기해 만져본건데
사고싶은맘 사라지게하는 불친절
자기상품 지키려는 맘이니 pass!!!!
씁쓸하게 뒤로하고 전주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