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오늘은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에서 하고 있는 르누아르 전에 대해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만 추려서 말씀드릴게요!

* 기간 : 2019년 4월 28일까지

* 요금 : 성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네이버 예약 시 온라인할인 10%)

이 전시는 '지금'을 살아내고 있는 내 마음상태의 본질을 읽어내고 그것을 작가적 작품과 함께 철학을 덧입혀 함께 사유함으로서 당신의 푸석해진 일상과 먹물같은 감정 그리고 시들어진 숨소리를 '예술'이라는 우아한 위로로 회복시키기 위한 전시
presentation

미디어회랑앞에 서서 작품 속 인물들과 그들의 스토리를 보고 들으며 함께 호흡했어요.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영원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그가 그토록 강조하는 아름다움이란 내재된 것일까 표현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presentation

부자발의 무도회, 도시의 무도회, 시골 무도회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시골 무도회 작품에서 사랑과 기쁨이 제일 잘 느껴졌어요.

presentation

베니스에서의 하루가 생각나던 작품이라 멍하니 서서 종탑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어요.

전시회를 통해 음향과 효과가 가미 된 작품을 보며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요.(컨버전스 아트의 장점이죠!)

르누아르는 블루계열을 잘 쓰는 화가인 것 같아요.

이젤 앞에 앉아 볼 수 있는 화실 속 화실.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된 공간 속 관객들이 그 색에 녹아들어 또 다른 작품이 되게 하려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공간이었어요.

구석에 마련되어 있던 테이블 위 책자.

바 테이블에 가볍게 팔을 걸치고 비엔나커피를 마시며 하는 독서란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presentation

제가 이 전시를 보러 온 목적인 르누아르의 뮤즈였던 잔 사마리에요!

요즘 전시는 '보기' 보다 '남기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느꼈던 포토존이었어요.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 전시회'는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굿즈를 보던 중에 구매한 포스트카드(각 3,000원)인데 하드본 위에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실물로 보면 정말 이쁘니 이 포스트카드는 추천이에요!!

이상 르누아르 전시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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