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조 조합 '공동성명' 또다시 목소리를 키운다

단체행동 돌입


작년 4월, ICT업계 노동권을 찾기 위해 출범한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이 또다시 목소리를 키운다. 11일 단체 행동을 시작하는 공동성명이 노조 설립 후 주춤한 인터넷 및 게임 업계 단체 교섭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네이버 노조 '공동성명'은 작년 4월 출범해 입사 후 2년 만근 시 15일 리프레시 휴가 및 남성 조합원에게도 출산 전후 휴가 제공 등을 요구해 왔다. 16차까지 계속된 교섭 결렬에, 공동성명은 높은 찬성률로 단체 행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단체 행동은 파업이 아닌 IT기업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단체행동에 돌입할 것을 밝힌 공동성명은 오늘 오전, 네이버 본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방식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성명과 더불어 ICT 업계 노조들은 판교와 정자동 소재 네이버 본사 등에서 노조 가입 독려 활동 등을 함께하기도 했다. 네이버 공동성명이 ICT업계 첫 쟁의를 시작함에 따라, 타 노조에 끼칠 파장도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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