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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근 안하고 돈벌고 싶은 여행덕후 입니다~
여행 다녀온 곳들을 보던 중
여행에서 가장 주요한,
여행의 목적이 되는,
여행에서 빠질 수 없고, 빠져서도 안되는!!!!
건 먹는거죠!
이번에는 먹덕후로 돌아왔습니다~
저번에 올린 여행의 번외편 입니다ㅎㅎ
그럼
가즈아~~~~
시카고에서는 시카고 피자~~
짜고 느끼함~
보스톤에선 랍스터 & 크램차우더
포터하우스 스테키도 먹고
스위스 가서는 퐁듀~
독일에서는 함박스테이크
오스트리아에서는
슈니첼과 초코케이크
이건 아인스바인
이건 학센과 소세지의 만남
커리부어스트
한식도 잊지 않았다!
이것 학센(종류 중 하나)
여긴 미국 전통 남부식
여기는 이번 설에 먹은 분자요리
술도 슬러시로 마시기도 하고
피자랑 뇨끼도 먹고
생각 보다 많이 안 먹었네요~~~(?)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덕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