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귀신 봤던 썰(실화)

진심 뻥안치고 내가 겪은 일인데 난 기억은 안나고 얼마 전에 엄마 한태 들어서 올려 봄.

내가 어릴 때 부터 기가 좀 약해가지고 이런 일 많이 겪어봤는데 이건 레전드라 주작없이 풀어 봄.

아니 내가 2살 쯤에

엄마만 보면 그렇게 울었다는 거야...

그래서 아빠가 일하던 도중에 오면 막 두 팔 벌려 안기려하고 엄마를 보면 그렇게 무서워했대.

근데 아무래도 이상하잖아. 내가 2살인데 그 때 뭐 숙제를 안 할 일이있는 것도 아니고 잘못할 행동도 없어서 혼난 일도 별로 없었을 텐데. 근데도 내가 계속 엄마만 보면 울었대....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점 집(?) 할머니가 점 집 같을 때 무당이 요즘 새로 들인 물건 있냐고 물어봤대. 그래서 할머니가 매트(애기들 쓰는 한글매트 알지?)

새로 샀다고 하니까 무당이 그

매트가 동티나서 그런다고 하심.

그리고 동티났다는게 그 매트에 귀신 붙었다는 거잖아. 그리고 엄마 아빠도 결혼한지 얼마 안되셔서 우리 집이 굿을 하기엔 넉넉하지가 않아가지고 그냥 할머니가 부적 써오신 거 찢고 소금 뿌리고 태우고 막 이렇게 했대.

그러고 나니까 거짓말 처럼 내가 그 뒤로 엄마를 보고 울지 않았대. 그래서 어른들은 그냥 애기니까 그럴 수 있다는 마음에 엄마가 나보고 “너 그 때 왜 엄마 보고 울었어?” 라고 물어봤대. 내가 말을 돌 지나고 떼서 말을 잘했나 봐. 내가


엄마 뒤에 빨간 바지를 입은 여자가 엄마를 째려보고 있었어.

근데 애가 거짓말 치는 걸 수도 있잖아. 그래서 엄마가 계속

그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데”, “옷은 뭘 입었어?” 이런 식을 물으니까

머리가 길고 눈을 가리고 있었다고 하고 옷은 빨간 바지를 입었대

(눈을 가렸는데 어떻게 째려보는 걸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내가 귀신의 모습을 묘사를 했대. 또 한 가지 소름인건 난 그 때 귀신이 뭔지 모를 때 였다는 거야.

이거 쓰는 지금도 존ㄴ 소름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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