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끝이 없이 쉬고 있을 뿐이다


소중했던 느낌은 어디에도 없다


겨울철의 따뜻했던 손

여름날의 시원한 등

봄 이였던 사랑

가을 같던 이름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무언가가

이제는 바래 진 일기장에만 남게 된 흔적이다


당신의 생일

당신의 의미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나의 모습들이 저려온다


가을에 오던 비가 생각날 만큼

눅눅하고 모든 것 이 젖어있던 그 날이 미치게 그리울 만큼


나에겐 넌 끝맺음이 없다 .


2010.10.19


#글#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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