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CJ ENM, OTT 합병 법인 추진

LG유플러스, CJ ENM으로부터 CJ헬로 지분 50%+1주를 8,000억원에 인수


LG유플러스의 'U+모바일TV'와 CJ ENM의 '티빙'이 각각 분리해 OTT(Over-The-Top,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합병 법인으로 다시 탄생한다. LG유플러스와 CJ ENM이 각사의 OTT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합작 회사를 추진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LG유플러스는 CJ ENM으로부터 CJ헬로 지분 50%+1주를 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OTT 합병법인 출범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만 LG유플러스와 CJ ENM의 경우 합병 법인의 주식(지분) 비율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초,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oksusu) 사업부문을 분사하고 지상파 연합 콘텐츠 플랫폼인 푹(POOQ)과 합병하기로 결정한 후의 LG유플러스와 CJ계열의 대응이기 때문에 KT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KT의 경우 영화 OTT서비스인 왓챠(Watcha) 앱 인수에 관심이 많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기업 분할 방식은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로 나뉜다. 인적 분할이란 기존 (분할)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설 법인의 주식을 나눠 갖는 방식을 말한다. 따라서 인적분할은 주주구성은 변하지 않고 회사만 수평적으로 나눠지는 수평적 분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물적 분할의 경우 분할회사(기존회사)가 새로 만들어진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게 된다.


즉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의 차이는 신설법인의 주식의 소유권이 기존회사의 주주와 기존회사 중 누구에게 주어지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의 경우 중간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물적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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