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소중했던 그 시간들

아빠의 모든 걸 알기에 15년은 너무 짧은 시간이잖아

형들과 처음으로 극장 갔던 날, 할아버지 이야기 그리고 당시 귀했던 초콜릿을 먹으려 미군트럭을 쫓아갔다던 이야기 재밌던 이야기들 잊어버리기 싫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무슨 얘기였는지 너무 궁금해. 그리고 이야기들을 해주면서 언제나 한결같이 내 발을 주물러주던 아빠가 그리워 정작 다리가 마비될정도로 오랫동안 버텨온건 아빤데 말야.

어쩌면 그때 내가 아빠의 다리를 열심히 주물러줬더라면 .. 그랬다면 아빠가 내 옆에 좀더 오래 있을 수 있었을까?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못난 딸이라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