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의미 있었던 …재팬올 서포터즈 모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거기에 재팬올이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뭐하는 매체일까’ 궁금했습니다.”



재팬올 모임 참가 동기에 대해 선모(28)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스름이 내려 앉은 6일(수요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카페 ‘4차원’에서 재팬올 서포터즈 첫 모임이 열렸습니다. 재팬올 서포터즈는 일종의 팬클럽입니다. 이날 참가자는 20대~50대까지 다양했습니다.



커피와 단팥빵, 전통과자가 준비된 작은 자리였습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재팬올 사이트를 ‘눈팅’만 해오던 독자들이 오프라인에서 함께 모인거죠. 참가자들이 재팬올을 접한 동기는 각자 달랐지만, 모두가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응원해 주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나이로 막내인 선씨가 재팬올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많았습니다. “일본에 잠시 취업해 일하기도 했다”는 선씨는 현재 한국의 헬스케어 관련 회사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선씨는 일본과 한국 직장의 차이, 일본 젊은이들의 트랜드 추세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재팬올 기사에 대해 생각과 의견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짧은 1시간 반 동안의 자리가 아쉬워 인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재팬올 서포터즈 모임은 앞으로 쭉~ 계속됩니다. 다음 모임은 재팬올 이재우 기자(대표 발행인)의 ‘야쿠시마(원령공주의 섬) 사진전’ 개최와 맞춰 5월말에 열 예정입니다. 시원한 사진도 구경하고 커피도 한잔 하는 편한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시간과 장소는 동일합니다.



‘재팬올 서포터즈’ 참여 의사가 있는 독자들은 메일(japanolljapanoll@gmail.com)이나 전화(010-6364-4522)를 통해 미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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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재팬올은 일본전문매체 입니다. 일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분야를 다룬답니다. 재팬올을 통해서 일본의 이슈와 사람/역사/음식/책/여행/음악 등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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