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 '시민의 교양' 

"첫번째는 세계에 나를 맞추는 삶이고, 두번째는 세계를 나에게 맞추는 삶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건 두 가지입니다. 나를 바꾸는 것과, 세상을 바꾸는 것.

​우선 나를 바꿔야 합니다. 나의 일에 열정을 쏟아붓고, 사람들과 경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보면서 그렇게 건강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다음으로 세상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의 경제체제를 선택하고, 이를 반영하는 하나의 정당을 지지해야 합니다.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정당을. 신문을 접고, 티브이를 끄고, 타인의 말에 휩쓸리지 말고, 나의 현실을 직시한 후에 정말 나에게 이익이 되는 세계가 무엇인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채사장 '시민의 교양' -​



¤ 세금

'보수와 진보'중 어느 방향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인가...?

세금의 의미는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개입이다.

시장의 자유는 세금을 낮추고 복지도 적다.

정부의 개입은 세금을 높이고 복지도 확대한다.


한국의 상황을 얘기하자면 보수입장에서는 국제적인 장기불황을 대비하여 세금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야된다는 얘기이고,

진보의 입장에서는 빈부 격차의 심화로 복지를 확대하여야 한다는 얘기이다.


¤ 국가

- 야경국가 = 시장의 자유 = 자유주의(시장의 자유 즉 보수)

- 복지국가 = 정부개입 = 사회주의 즉 진보


¤ 자유

- 소극적 자유(보수, 시장의 자유)

- 적극적 자유(진보, 복지국가 즉 인간다운 삶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자유)


¤ 직업

생산수단의 소유에서는 투자가, 사업가이고...

생산수단의 비소유에서는 비임금노동자와 임금노동자로 구분


부르주아 : 자본을 소유하고 노동자의 노동을 착취하여 이윤을 얻는 자, 자본가

프롤레타리아 : 자본가에게 고용돼 자신의 노동을 판매하는 자, 노동자


¤ 교육

교육문제의 근본으로의 경쟁체제...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작고 고정되어 있으므로 경쟁이 과열되고  교육 또한 과열된다. 교육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 정의

• 다른 것을 다르게 = 배분적 정의(차등) = 수직적 정의관

• 같은 것을 같게 = 평균적 정의(평등) = 수평적 정의관


- 윤리에서의 정의 '수직적 정의관, 수평적 정의관'

- 경제에서의 정의 '차등적 분배(보수), 수평적 분배(진보)'


¤ 미래

미래 사회를 판단하는 기준 '화폐, 인구'




"나를 바꿀 것인가, 세계를 바꿀 것인가는 근원적인 대립이다. 세계와 나, 사회와 개인이라는 구분은 근본적으로 갈등의 관계다. 사회는 개인을 유혹한다. 넓은 사회의 품에 안겨 쉬라고. 반대로 개인은 극복하고 싶다. 사회를 딛고 일어서려 한다. (P 5)


"진짜 문제는 움직이지 않는 시민에게 있다. 상황이 악화되는 시점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부동의 시민들이 문제다. 그들이 사회의 절대다수일 경우 그 사회는 균형을 잃어버리고 특정 계층, 특정 계급의 이익만을 반복적으로 보장하는 부정한 사회로 변질될 수 있다." (P 45​​)

"우리가 일반적으로 시민을 언급할 때는 그런 협소한 의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은 의무를 이행하고 권리를 갖는 주체 모두를 지칭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P 69)


"타자에게 간섭받지 않을 자유 '소극적 자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을 자유 '적극적 자유'" (P 111)

"학교의 형식은 우리를 가르치지 않으면서 가르치지요. 그리고 우리는 그 속에서 배우지 않으면서 배웁니다." (P 192)

"어떠한 평가가 되었건 그에 따른 결과가 중간에 위치한 사람이 중간으로서 대우를 받을 수 없는 평가라면, 그 경쟁은 정의롭지 않다." (P 213)

"정의의 여신은 안대를 두르고 왼손에는 저울을, 오른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 그것은 공정함에 의한 심판을 의미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도 그렇다. 공정하게 대우받는 것, 그것이 정의다." (P 238)

"윤리에서의 정의는 '정의로움'으로, 경제에서 정의는 '분배'로, 정치에서의 정의는 '선택'으로 드러난다." (P 240)

"시민들은 자신의 이익과 무관하더라도 모든 노조의 파업을 지지해야 한다. 나와 무관해보이는 파업이 사회적으로 지지받은 후에야, 나의 권리가 부당한 이유로 침해되었을 때 나의 저항을 지지해줄 사람들이 남아 있게 된다." (P 246)

"어떤 정의관이 옳은가? 그것은 말할 수 없다. 수직적 정의관과 수평적 정의관은 세계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관점이지, 근거 제시와 토론을 통해 논박되는 사안이 아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행위는 무의미하지는 않겠지만, 매우 소모적인 일이다." (P 249)

"시민은 언제나 역사의 끝에 서 있다. 미래를 선택함으로써 오늘을 역사로 바꾸는 권한과 의무는 시민에게 있다. 근현대 사회에서 시민은 다양한 국가와 사회 안에서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개입에 대한 선택을 진행해왔다." (P 284)

-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분석'은 그 의미 자체가 자르고 나누는 것을 말한다. 세계에 대한 이해는 세계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모든 기준은 세계를 분석하기 위한 타당한 관점이다. 이렇게 다양한 기준들이 사회 안에서 공존하고 조율될 때, 그 사회는 열려 있는 사회가 된다." (P 341)

- ​채사장 '시민의 교양' 中 -

뉴스와이슈 ・ 여행 ・ 자기계발 ・ 경제/비즈니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