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을 떨어뜨리는 신용카드 사용 습관

1. 다수의 신용카드 발급

올해 1분기까지 발급이 누적된 신용카드의 수는 1억 65만 장으로 집계되고 있다. 1인당 3.7장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서, 과거보다는 발급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지나친 신용카드 발급은 개인의 가계나 신용관리 면에서 효율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가지각색의 혜택이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개수가 많아지면 지출 관리가 복잡해지고 혜택도 분산되는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과 연체 등으로 인한 신용의 하락도 염려스러울 수 밖에 없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사용 신용카드 1장과 보조역할을 할 1장 정도의 카드가 적당하다.


2. 할부결제 습관화

고액의 물건을 구입하는 데 할부결제만큼 유용한 수단이 있을까? 신용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현금 사용 기간을 유예함으로써 자금 사정에 맞게 소비를 가능케 하는 점이다. 특히 할부결제를 통해 목돈 지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문제는 할부수수료와 남게 되는 대출잔액이다. 일종의 대출상품인 신용카드는 일종의 대출상품으로 결제 시 갚아야 할 빚으로 남게 된다. 따라서 일시불 결제를 지향하되, 사정상 할부결제를 해야 한다면 무이자 할부가 최선의 방법이다. 할부결제가 구매 결정을 수월하게 해 주는 수단은 분명하지만 이것이 습관화 된다면 분명 문제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3. 잦은 결제대금 미납

신용카드 사용이 신용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신용등급을 높이겠다고 신용카드를 많이 쓸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한도의 50% 안에서 이용하도록 권한다. 이용자가 유의해야 하는 점은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결제일을 지키지 못해 연체가 발생하면, 이자비용과 함께 신용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잦은 결제대금으로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 이가 있다면 체크카드 사용을 추천한다. 과소비를 막아주며, 소득공제율도 신용카드보다 높다.


4. 모든 혜택을 누리려는 과한 욕심

신용카드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데 있다. 단,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실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문제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소비패턴 분석 없이 혜택을 받기 위한 욕심이 과다 지출로 이어지지 않았느냐 하는 점이다. 언제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는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 때문에 필요이상의 지출을 발생 시킬 이유는 없다. 소비의 중심은 카드사 실적이 아닌 내 자신이 되어야 한다.


5. 서명하지 않은 신용카드

신용카드 뒷면에 서명해야 함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의외로 서명 없이 이용하는 이들이 상당하다. 서명이 없는 신용카드 분실로 인한 부정피해 발생 시 적절한 보상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서명한 신용카드 분실 시에는 접수일로부터 60일 전후로 발생한 피해금액을 보상 받는 것이 가능하다. 처음 발급 시 서명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며, 휴대폰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만약의 분실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https://sgmcm0524.tistory.com/155


이안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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